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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과 오미자화채

화전

재료
찹쌀가루 2컵, 대추 3개, 쑥갓, 진달래꽃, 설탕, 식용유

만드는 법

  1. 진달래꽃은 꽃술을 떼어내고 깨끗이 씻는다.
    대추는 돌려 깎아 씨를 빼내고 다시 돌돌 말아 꼭 눌러 붙인 후 썬다.(꽃으로 쓸 것임)
    대추를 돌려 깎아 씨를 빼내고 채썬다.(꽃대로 쓸 것임)
    쑥갓은 잎만 준비한다.

  2. 반죽하기
    - 찹쌀가루는 시중에서 파는 고운 것으로 하면 화전이 안 되고 찹쌀을 불려 방앗간에서 직접 빻은 것을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한다. 고운 찹쌀가루는 찹쌀떡용.
    - 찹쌀가루는 걸죽하게 찬물로 반죽하여 수저로 떠 넣어 부칠 수 있을 정도로 만든다. 본래는 익반죽을 하여 반죽을 만들어야 하나 끝이 갈라지는 경우가 있다.

  3. 화전 부치기
    -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기름을 닦아낸다. 찹쌀 반죽을 수저로 떠 넣는다.
    - 반죽 위에 대추(꽃, 꽃대)를 얹고 쑥갓잎도 얹어 화초 모양을 낸다.(겨울)
    - 봄에는 진달래꽃을, 여름에는 노란 장미잎을,가을에는 국화 꽃잎, 옥잠화 꽃잎을 화전에 얹는다.
    - 화전의 가장자리가 말갛게 익으면 뒤집어 익힌다. 진달래꽃으로 장식할 화전은 먼저 찹쌀 반죽을 익혀 뒤집은 후 진달래꽃을 얹는다. 진달래꽃은 위로 보게 얹지 말고 뒤집어 얹어야 잘 붙어있다. 진달래꽃을 붙인 쪽을 팬에 다시 뒤집어 익히면 꽃색깔이 안 예쁘므로 꽃 붙인 그대로 익힌다.

  4. 설탕 뿌려 놓은 접시에 익힌 화전을 펴 놓고 화전 위에도 설탕을 솔솔 뿌려 설탕이 녹으면 백자 접시에 예쁘게 돌려 담는다. 본래는 설탕대신 꿀을 묻혀 접시에 담는다.
    * 화전은 잔치상의 고여놓은 떡 위에 얹는 웃기떡으로 쓰인다.

오미자화채

재료
오미자, 꿀, 생수, 진달래꽃

만드는 법

  1. 오미자는 깨끗이 씻어 생수에 담아 24시간 정도 우려낸 후 고운 천에 거른다. 남은 것 보관은 냉동실에 한다.
    만든 오미자물에 꿀을 타고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한다.

  2. 화채 그릇에 오미자물을 담고 진달래꽃을 띄운다. 잣을 띄우면 기름이 뜨므로 넣지 않는다.
    봄에는 진달래꽃을 띄우고(두견화채), 여름에는 앵두나 노란 장미꽃잎을 띄운다.(가련화채)
    가을에는 배를 꽃모양으로 찍어 얇게 썰어 띄운다. 겨울에는 녹두 녹말로 묵을 쑤어 얇게 썰어 띄운다.(화면, 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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