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료
- 쇠고기 안심 300g, 양파 반개, 방울
토마토 8개, 셀러리 반개, 오이 반개,
양송이 6개, 실파 4개, 마늘 3~4개
- 스파이스 드레싱 : 마늘 간 것 1큰술,
파프리카 반작은술(또는 고운
고춧가루), 코코넛 가루 1큰술, 설탕 2큰술,
레몬즙 2큰술, 올리브유 1큰술,
새우젓 1작은술(또는 안쵸비), 핫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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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법
- 손바닥 넓이의 쇠고기 안심은 소금,
후추를 뿌려 15분간 재어 두었다가
통으로 석쇠에 굽는다.
고기를 속까지 익지 않게 구워야
부드럽고 맛있다.
미디엄으로 구운 쇠고기 안심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 야채 썰기
양파는 채썰고 방울 토마토는 반으로
썬다.
셀러리는 질긴 섬유질은 벗겨 내고
어슷 썬다.
오이는 소금으로 깨끗이 문질러 씻은
후 반으로 잘라 어슷 썬다.
실파는 3cm 길이로 썰고, 마늘은 얇게
저민다.
양송이는 도톰하게 썬다. (양송이도
생으로 먹을 것이므로 싱싱한 것을
구입한다)
- 스파이스 드레싱 만들기
마늘 간 것 1큰술, 파프리카 반작은술(또는
고운 고춧가루), 코코넛 가루 1큰술,
설탕 2큰술, 레몬즙 2큰술, 올리브유 1큰술,
새우젓 1작은술(또는 안쵸비), 핫소스,
파슬리 다진 것을 분말기에 넣고
갈아 드레싱을 만든다.
코코넛 가루가 으깨어지면서 고소한
맛이 나온다.
- 큰 그릇에 고기 썬 것과 생야채를
넣고 드레싱으로 버무린 후 접시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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