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료
- 쇠고기 채끝살 600g(4인분), 당근, 양파,
셀러리, 마늘, 식용유, 소금, 후추,
방울토마토, 양배추, 치커리
- 브라운 소스 : 쇠고기 50g, 양파 반개,
당근 50g, 셀러리 반줄기, 토마토 1개,
마늘 2쪽, 토마토 페이스트 3큰술,
포도주 ¼컵, 버터 3큰술, 밀가루
4큰술, 육수 4컵, 월계수잎 3장, 소금,
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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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법
- 쇠고기는 채끝살로 준비해 기름기를
제거해 놓는다.(1인분 : 150g)
제거한 기름기는 소스 만들 때 쓴다.
쇠고기에 다진 마늘, 식용유, 채썬
당근, 채썬 양파, 채썬 셀러리를 넣고
2~3시간 정도 재운다.
- 쇠고기에 소금, 후추를 뿌려서 센
불에 색깔이 나도록 구운 다음, 불을
줄여서 익힌다.
- 소스 만들기
저민 마늘과 고기 재울 때 썼던 양파,
당근, 셀러리와 쇠고기 기름기 잘라
놓은 것을 팬에 넣고 갈색이 나도록
충분히 볶는다.
야채 볶던 팬에 버터 3큰술과 밀가루
4큰술을 넣고 갈색이 나도록 볶다가
껍질 벗긴 토마토 1개 , 포도주 ¼컵,
토마토 페이스트 3큰술을 넣어 함께
볶는다.
월계수잎과 육수 4컵을 넣고 40분
정도 끓인 다음 소금, 후추로 간해서
체에 거른다.
- 접시에 스테이크를 담고 소스를
끼얹는다. 양배추채, 치커리,
방울토마토 2등분한 것 등 생야채를
곁들여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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